COVER STORY · 변호사 정서윤
소송을 할지 말지는 의뢰인이 정합니다. 변호사의 일은 그 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정직하게 펼쳐 보이는 것이라고 정서윤 변호사는 말합니다.

사건 이야기보다 의뢰인이 원하는 결말을 먼저 여쭙니다. 돈을 돌려받는 것인지, 관계를 정리하는 것인지, 사과를 받는 것인지에 따라 같은 사건도 전혀 다른 길로 갑니다.
있습니다. 비용과 시간, 그리고 감정적인 소모까지 숫자로 정리해 드리면, 소송 대신 다른 방법을 고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것도 좋은 결정입니다.
“상담이 끝났을 때, 의뢰인이 자신의 선택지를 직접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행하기로 하시면 사건의 단계마다 무엇이 일어나는지 문서로 정리해 공유합니다. 연락이 닿지 않아 불안한 시간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사무소의 원칙입니다.

BEHIND THE DESK
기록은 의뢰인의 언어로 남깁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PRACTICE AREAS
대여금, 계약 분쟁, 손해배상 등 일상에서 생기는 금전 문제
이혼, 양육권, 재산분할 — 관계를 정리하는 일
상속재산 분할, 유류분, 한정승인과 상속 포기